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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손여은, 오윤아에 시한부 고백 "벌 받나봐"

기사입력 2017.09.16 21:57 / 기사수정 2017.09.16 23:0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이 오윤아에게 유방암 말기라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51회에서는 구세경(손여은 분)이 김은향(오윤아)에게 유방암 말기라고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세경은 술에 취한 채 김은향을 찾아갔고, "너 우리 용하 선생님으로 다시 와주면 안돼?"라며 부탁했다.

구세경은 "네가 그랬지. 나 같은 건 네가 일부러 복수 안 해도 어떻게든 벌 받게 될 거라고. 그게 세상의 이치라고. 나 유방암이래. 수술도 항암치료도 불가능한 유방암 말기"라며 고백했다.

구세경은 "한 달이 될지 두 달이 될지 아니면 당장 내일 아침에도 내가 죽을지 모른대. 네 말이 맞았어. 나 벌 받나봐"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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