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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다솜, 시댁에 정체 들통 "이렇게 안 끝내"

기사입력 2017.09.16 21:17 / 기사수정 2017.09.16 23:0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의 정체가 폭로됐다.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49회에서는 양달희(다솜 분)가 시댁 식구들에게 정체를 들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키 정(전수경)은 양달희를 붙잡아 수술대에 눕혔다. 양달희는 수술을 하지 않게 해달라고 사정했고, 비키 정은 "네 스스로 자백해"라며 쏘아붙였다.

이때 양달희의 시댁 식구들이 나타났고, 이계화(양정아)는 따귀를 때렸다. 양달희는 "딱 한 번이라도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그랬어요. 어머님도 도우미셨잖아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어머님은 이런 제 맘 아실 거 아니에요. 불쌍하게 여기고 한 번만 봐주세요"라며 무릎 꿇고 사정했다.

구필모는 "그동안 네 가면 놀이에 우리 가족이 다 속아주니까 재미있었니. 누가 네 아버님이야. 양달희는 내 며느리 아니야. 지금 이 순간부터 너하고 난 남이. 정체를 알고도 밝히지 않은 건 네 스스로 사기 결혼인 걸 자백하게 만들 생각이었어"라며 분노했다.

그러나 양달희는 "나 쉽게 보지 마. 이렇게는 안 끝내"라며 소리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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