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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네' 야노 시호, "아들 갖고 싶다" 눈물 (종합)

기사입력 2017.09.16 19:4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배우 김민준이 각각 몽골 씨름과 활쏘기를 연습했다.

16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김민준의 생일파티를 준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성훈과 김동현, 강경호는 몽골 씨름 선수들과 같이 훈련했다. 이어 나담 축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직접 씨름 의상을 입고 일대일 대련에 도전했다. 추성훈, 김동현, 강경호는 UFC 기술을 전수하기도 했다.

야노 시호는 추사랑, 아이린, 엄휘연과 함께 선수들을 위한 보양식을 만들었다. 삼계탕과 김밥 등 한국 음식들이 준비됐고, 특히 아이린은 생일을 맞은 김민준을 위해 초코파이를 구매했다.

이후 아이린은 다같이 보양식을 먹던 중 몰래 초코파이로 케이크를 만들었고, 김민준은 "누구 생일이야"라며 모른 척했다. 다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김민준을 축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김민준은 활쏘기 훈련을 위해 1박 2일 동안 떠났다. 김민준은 "몽골 활을 성공해서 나담축제에 창피하지 않게 멋진 활 솜씨를 보여주고 돌아오겠다"라며 다짐했다. 김민준은 초원에 홀로 텐트를 쳤다.



특히 야노 시호는 말을 타던 중 말에 탄 남자 아이를 보고 눈물 흘렸다. 야노 시호는 "남자아이 갖고 싶다. 멋있다. 심장이 두근두근 하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야노 시호는 "추성훈 씨는 사랑을 아주 사랑한다. 이런 기분일 거 같다"라며 추성훈을 이해했다.

야노 시호는 아들이 갖고 싶은 이유에 대해 묻자 "남자 아이가 커가는 느낌, 열심히 하는 그런 모습을 보고 남자 아이가 갖고 싶다고 느꼈다"라며 고백했다.

야노 시호는 "여자 아이와 다르지 않냐. 뭔가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남자 아이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르고 순수함이 느껴져서 많이 감동했다"라며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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