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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 양세형부터 황제성까지, 온 몸 던진 좌충우돌 게임의 향연

기사입력 2017.09.16 10:26 / 기사수정 2017.09.16 10:4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추석연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tvN 새 예능 '골목대장'이 티저를 공개했다.

'골목대장'은 출연진이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나 추억의 장소에서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양세형, 양세찬, 김신영, 장도연, 이용진, 이진호, 황제성 7명의 대세 코미디언들이 대거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5일,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골목대장'의 티저 영상과 1회 예고편에서는 '국어 받아쓰기 게임'을 통해 랩가사를 받아 적는 미션을 받은 출연자들이 당황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어 양세형이 자신감 있게 정답을 외치며, 랩가사와는 전혀 다른 "tvN에 새로운 '골목대장'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멘트를 랩으로 구사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30초 분량의 1회 예고편에서는 어릴 적 골목에서 놀았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장면이 등장해 아련함을 남기는 듯 하다가, 돌연 게임을 향해 온몸을 던지는 출연진들의 좌충우돌 게임 향연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오는 10월 2일 방송될 1회는 양세형-양세찬 형제의 어린 시절 동네인 동두천 일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는 후문. 문세윤이 첫 회 게스트로 등장하며, 출연진들은 실제 친분을 과시한 조화로 몸개그가 난무하는 게임들을 통해 그들만이 선보일 수 있는 절친들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안제민PD는 '응답하라 1994'와 '코미디빅리그'를 연출한 노하우를 이번 프로그램에 아낌 없이 쏟아 부을 예정이다.

1990년대 감성을 자극해 시청자들의 감정을 촉촉히 적셨던 본격 추억 소환과 함께 '코미디빅리그'에서 관객들의 웃음 코드를 저격했던 감각적 개그 연출을 통해 이번 추석 연휴에 큰 웃음을 전할 전망이다.

'골목대장'은 오는 10월 2일과 3일 양일간 오후 10시 50분에 총 2회가 연속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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