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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제빵왕 서지니의 맘모스빵, 순간 최고 시청률 '11.6%'

기사입력 2017.09.16 08:28 / 기사수정 2017.09.16 08:3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이서진, 에릭, 윤균상과 게스트 설현이 공감으로 소통하며 득량도 사남매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5일 방송한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7회에서는 게스트 설현이 자연스럽게 득량도 삼형제에게 녹아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현은 낯선 환경에 어색해하면서도 삼형제와 함께 통발 던지기부터 산양유를 짜는 일까지 적극적으로 나서며 득량도에 적응해 나갔다.

또 저녁 식사로 직접 가져온 소고기를 구워 삼형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설현이 구운 고기를 맛본 이서진은 "고기가 기가 막힌다. 고기를 구울 줄 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으로는 에릭이 만든 감자탕이 등장해 모두의 넋을 쏙 빼놓았다.

특히 이날 저녁 식사에서 에릭과 설현은 남다른 이심전심 선후배 케미를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가수로 데뷔해 연기활동을 병행하는 공통점은 물론, 그룹활동을 하다가 혼자 활동하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까지 같은 두 사람은 다른 듯 비슷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감으로 소통하며 득량도 사남매로 거듭나는 모습이 따뜻한 웃음을 선사한 것.

뿐만 아니라 전날부터 레시피를 공부하는 열정을 보인 '제빵왕 서지니'의 남다른 맘모스빵 탄생기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초대형 사이즈와 군침 도는 비주얼로 사남매와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만든 것. 특히 맘모스빵이 완성되는 순간은 이 날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분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설현이 만든 수제 복숭아잼이 만나 모두가 행복하고 푸짐한 아침을 보냈다. 이어 에셰프 에릭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묵밥은 시청자들의 야식욕구를 제대로 자극했다.

방송 말미에는 본격적으로 낚시에 도전, 월척을 기대하는 삼형제의 모습과 다음 게스트 이종석의 방문이 예고돼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방송은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8.8%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1.6%로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20~40대 남녀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 5.7%, 순간 최고 시청률 7.5%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남녀노소에게 고른 사랑을 받았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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