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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9월 결혼 연기' 박유천♥황하나, 또 다시 화제의 중심

기사입력 2017.09.12 18:51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JYJ 박유천과 파워블로거 황하나의 결혼이 재차 연기됐다.

12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과 황하나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이었던 결혼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생각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앞서 9월 10일로 알려졌으나 20일로 연기된 가운데 또 연기가 된 것.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혼이 알려진 것은 지난 4월이다. 지난 4월 박유천측은 가을경 결혼 예정이나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던 터. 박유천이 당시 강남구청에서 대체복무 중이었기에 그의 전역 이후 결혼 가능성이 제기됐다. 

박유천의 피앙세로 알려진 황하나는 유명 파워블로거로, 두 사람은 결혼 발표 이후 SNS를 통해 계속 논란에 휩싸여왔다. 박유천은 결혼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오랜시간을 침묵했다. 

이후 박유천과 황하나는 지난 6월, 9월 10일 결혼설이 보도됐다. 이와 관련해서 소속사 측은 본인들이 비공개로 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들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유천이 결혼 등에 대해 입을 연 것은 7월 중순이었다. 그는 SNS을 통해 자신의 논란 등에 대해 사과한 뒤 결혼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박유천은 "결혼 또한 여러분들께 미리 말못해 너무 죄송해요"라며 "사과조차 못했는데 말씀드리기 어려웠어요. 이해부탁드릴께요"라고 결혼심경을 전했다. 또 "저, 하나 응원해주세요"라며 예비신부 황하나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그 사이 박유천과 황하나는 해외에서 웨딩화보 촬영설, 파혼설 등 다양한 뜬소문들이 퍼져나갔다. 박유천의 팔에 예비 신부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겼다는 소문 등 추측성 내용들이 난무하는 등 꾸준히 논란의 중심에 서있었다. 이번 결혼 연기로 인해 다시금 회자될 전망이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8월 25일 전역 이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를 돌아보겠다고 언급하며 당분간 자숙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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