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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두렵지만 설렌다"…효린, 씨스타 아닌 '솔로가수'로 새 시작

기사입력 2017.09.10 11:09 / 기사수정 2017.09.10 11:1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메인 보컬로, 또 '한국의 비욘세'라 불리는 실력파 가수로. 효린의 활동은 그야 말로 '꽃길'이었다. 그리고 이제 효린은 두렵지만 더 아름다울 도전에 나선다.

씨스타는 지난 5월 해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약 7년간 '씨스타'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보라, 소유, 다솜, 효린은 각자의 길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보라는 배우로서 제 2막을 시작한다. 현재 이승기, 이선희, 이서진 등이 소속된 후크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연기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소유, 다솜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다솜은 배우로 활동 중이고, 소유는 최근 '제주도의 푸른밤' 등의 신곡을 내며 솔로 가수로 활동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이처럼 다른 세 명의 멤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활동할 때, 효린은 유독 신중했다. 일부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속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 스타쉽과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도 낮았다. 약 3개월 이상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효린은 결국 '홀로 서기'를 결정했다. 어딘가에 속해서 호흡을 맞추기 보다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과 활동을 위해 직접 움직이겠다는 것.

이와 관련,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가올 미래가 조금은 두렵지만 새로운 시작에 설렙니다. 혼자 시작하는 만큼 힘들고 버거운 일들도 많겠지만 효린다운 모습 잃지 않으며 용기내어 한 발 한발 씩씩하게 내딛겠습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앞으로 효린은 솔로 앨범 발매를 위해 꾸준히 작업하면서 다양한 가수들과 콜라보레이션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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