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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은교?"…中 작사가, 40세 연하 고등학생과 열애·결혼·임신까지

기사입력 2017.09.06 09:42 / 기사수정 2017.09.06 10:51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40세 연하 고등학생과 결혼 발표로 화제가 됐던 중국 대만의 저명한 작사가 리쿤청이 이번에는 임신 의혹에 휩싸였다.

6일 대만 ettoday 보도에 따르면, 리쿤청의 40세 연하 아내 린징언은 최근 한 파파라치 사진에 의해 임신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중국의 한 공항에 나타난 린징언이 임신부의 배처럼 불룩하다는 것. 이에 대해 리쿤청은 "자세가 구부정해서 의혹을 사게 된 것"이라고 부인 했지만 이내 "일단 사진을 제대로 좀 보고 답하겠다"고 직접적인 대답을 회피했다.

리쿤청과 린징언의 열애는 지난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57세였던 리쿤청은 절친한 친구의 딸 린징언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가족의 반대에도 린징언이 스무살이 되던 지난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린징언의 가족들은 애초에 두 사람의 결혼에 반대가 심했다고 알려졌다. 린징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부모님은 아예 '없는 자식'이라고 생각한다고. 특히 린징언 아버지에 의하면 리쿤청은 당초 린징언의 언니를 노렸지만, 고백에 실패하자 린징언을 노린 것이라는 발언까지 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리쿤청은 대만 히트곡 가사를 지은 유명 작사가로, 린징언과의 만남 전 20세 연하 대학생과의 불륜으로 이혼한 전력이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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