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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빅뱅 멤버들 만난 것, 가장 큰 축복이자 기쁨"

기사입력 2017.08.27 18:4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빅뱅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태양의 콘서트 '2017 WHITE NIGHT in SEOUL'이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 태양은 빅뱅의 'LAST DANCE'를 피아노 버전으로 편곡해 홀로 노래를 불렀다. 직접 키보드를 연주하며 열창한 태양은 남다른 소회를 털어놨다. 

태양은 "다섯명이서 부르던 노래 혼자 부르니 힘들다"면서도 "그래도 멋있었죠?"라고 운을 뗐다. 팬들의 잘생겼다는 외침에 "감사하다"고 화답한 그는 "유난히 이곡을 부를 때 멤버들이 많이 생각났던 것 같다"고 빅뱅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태양은 "이 노래 부를 때면 우리 멤버들이 더욱 생각이 난다. 제 인생에서 빅뱅 멤버들을 만난 것이 가장 큰 축복이자 가장 큰 기쁨이라고 생각한다"고 힘줘 말해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 팬들에 대한 감사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할 수 있었던 건, 무대에서 제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었던 건 여러분이 우리 멤버들을 지켜주시고 함께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에서 콘서트를 할 때나 팬 여러분을 만나는 그 어떤 자리에서건 여러분 앞에서 어떤 말을 해야할까 고민을 하다보면 생각이 안날 때가 많다. 늘상 고민을 해보지만 감사하다는 말밖에 잘 떠오르지 않는 것 같다. 저와 제 음악,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멤버들을 지금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은 이날 공연을 끝으로 정규 3집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오는 30일부터 북미 투어에 나선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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