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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스타] '입대' 지창욱, 열일한 그대…21개월 뒤에 만나요

기사입력 2017.08.14 17:5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한류스타 지창욱이 오늘(14일) 글로벌 팬들의 배웅 속에 입대했다.

14일 오후 강원도 철원 소재 육군 제3사단 백골비호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그는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지창욱은 지난 해부터 "내년(2017년)에 군 입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혀왔다. 그는 KBS 2TV '난 네게 반했어'의 이필립 역으로 본격적인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른 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해왔다.

특히 2009년 '솔약국집 아들들'의 막내 아들 송미풍 역으로 대중에게 얼굴 도장을 활실히 찍은 그는 '웃어라 동해야'의 김동해를 맡으며 본격적인 주인공 행보에 나섰다.

이후 '무사 백동수', '기황후', '힐러' 등으로 한류 스타 대열에 합류하며 2016년에는 중국에서도 '나의 남신', '선풍소녀2' 등 두 편의 드라마를 찍었다.

브라운관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면서, 영화와 공연에서의 도전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쓰릴미', '잭더리퍼', '그날들' 등 굵직한 뮤지컬 작품들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올해 개봉한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를 통해 스크린을 꽉 채우는 액션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그는 입대 후 공백기를 고민한 듯 입대를 앞둔 2016년과 2017년 특히 수많은 도전을 했다.

첫 16부작 미니시리즈였던 tvN '더 케이투'부터 첫 영화 주연작이었던 영화 '조작된 도시', 첫 로코 도전작이었던 SBS '수상한 파트너'까지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한 것.

그는 입대를 앞두고 진행된 ''수상한 파트너'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군 생활에 대해 "크게 보면 생각보다 긴 시간은 아닌 것 같다. 다녀와서 더 좋은 작품, 재미있는 모습을 더 보여줄 수 있을 것같다. 1년 9개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을 것 같다. 많이 바뀔 것 같기도 하고, 돌아보면 똑같을 것 같기도 하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1년 9개월, 지창욱을 기다리며 돌려볼 수 있는 콘텐츠는 무한하다. 군 복무라는 경험 뒤, 다시 돌아올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본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싱글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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