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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임직원 첫 휴가에 흥 폭발, 믿고 보는 효리투어(종합)

기사입력 2017.08.13 22:14 / 기사수정 2017.08.13 22: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가 오픈 이후 첫 휴가를 보냈다.

1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오픈 7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순은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나 아침 일찍 가는 손님들을 공항까지 데려다줬다. 이 사실을 몰랐던 이효리는 일어나자마자 사라진 이상순 찾기에 나섰다. 이상순이 돌아오자 이효리는 포옹하며 그리움을 전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서로의 모습을 사진기로 찍어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효리는 "이상순이 찍어줄 때 가장 예쁘다. 애정이 담겨서 그런 것 같다"라며 부부의 다정함을 보였다.

한편 장기투숙객이었던 탐험대를 비롯해 왕십리F4 등 모든 손님들이 체크아웃을 했다. 이에 자연스레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는 자유시간을 갖게 됐다. 이상순은 "오늘 밤은 파티다"라며 흥겨워했다.

이들은 이날 아이유가 가고 싶어했던 제주 오일장을 비롯해 천왕사 등 효리투어를 시작했다. 세 사람은 오일장에 가서 호떡도 먹고 장도 보면서 자유 시간을 즐겼다. 이어서는 절에 가고 싶다는 아이유에게 이효리가 추천한 천왕사로 향했다.

이 곳은 이효리, 이상순이 결혼 전 함께 들렸던 곳이기도 하다. 이효리는 "내가 나무를 안고 사진을 찍어 달랬는데 오빠(이상순)가 그걸 보고 내가 자연을 사랑한다고 생각해 반했다더라. 사실 난 나무의 기를 받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는 한껏 꾸미고 외식 장소로 향했다. 더 예뻐진 이효리의 모습에 아이유는 감탄하며 "이효리 선배님이 오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아이유는 이효리와 새벽 요가도 함께했다. 요가를 마친 아이유는 "너무 좋았다"라며 "선생님이 나의 모습을 잘 아신 것 같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아이유는 "나는 평정심을 유지하는 거에 집착한다. 내가 들뜨면 걱정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반면 이효리의 고민은 감정 기복이 심한 것이었다. 반대 성향의 두 사람은 솔직하게 서로의 진심을 털어 놓으며 더욱 가까워졌다. 이효리는 "대신 우리는 함께하면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가 만난 거 같다"라고 웃어 보였다.

한편 재충전을 마친 '효리네 민박'은 오픈 8일차를 맞아 새 손님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새 손님으로는 육아에 지친 부부가 '효리네 민박'을 찾아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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