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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김아중, 김남길 망상 장애로 오해했다 "미친XX" (종합)

기사입력 2017.08.13 21:49 / 기사수정 2017.08.13 22:20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명불허전' 김아중이 김남길의 따귀를 때렸다.

13일 방송된 tvN '명불허전' 2회에서는 최연경(김아중 분)이 허임(김남길)의 손목을 낚아챘다.

이날 나이트클럽 앞에 쓰러진 환자에게 침을 놓으려던 허임은 최연경의 제지를 받게 되었고, 최연경의 응급처치 실력을 본 그는 최연경이 의원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허임은 쓰러진 기흉 환자를 치료하는 최연경의 모습에 "참으로 놀라운 여인이다. 저 의술은 또 뭐란 말이냐"라는 반응을 보였고, 상황을 정리하는 최연경에게 다가가 "뉘시냐. 처자는 기녀가 아니고. 의녀냐"라고 물었다.

허임은 상황을 정리한 후 병원으로 돌아가려는 최현경을 따라나섰다. 그는 물어볼 것이 있다며 "허면 여인도 의원이 될 수 있다는 말이냐. 말 없이 달리는 이상한 수레를 병자를 데리고 어디로 간 거냐"라고 최현경에게 물었지만 그녀는 허임을 외면했고, 최연경은 자신을 따라오던 허임이 버스에 치일뻔한 장면을 보고는 길가에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 

119 구급대가 도착하자 허임은 자신이 최연경의 보호자라며 구급차에 올랐다. 병원에 도착한 허임은 자신이 최연경 남친이라고 최연경의 동료들에게 소개했고, 이상한 몰골의 남자가 최연경의 남자친구라는 소문은 병원에 삽시간으로 퍼졌다.

다음 날, 최연경은  허임이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사칭하고 다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연경은 허임을 나이트에서 일하는 직원이라고 생각했고, 노잣돈을 운운하는 허임을 향해 "성희롱에 스토커로 신고하겠다"라고 의름장을 놨다.

최연경은 노잣돈 대신 허임에게 구내식당에 밥을 사주었다. 그리고 그날 최현경으로부터 수술을 받기로 되어 있었던 환자 오하라는 그의 밥을 빼앗아 먹었고, 그녀가 금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못했던 허임은 오하라와 함께 밥을 나누어 먹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최연경은 분노했다. 하지만 우연히 오하라의 맥을 집었던 허임은 최현경에게 "그 아이는 심장이 아픈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병원에서 오하라를 만난 허임은 최연경에 대해 "그 처자는 꼭 널 살려줄거다"라고 다정하게 말해주었지만 오하라는 일부러 자신의 휠체어를 계단으로 밀어 사고를 낼뻔하고 말았다. 자신과 허임을 보고 있었던 최연경을 골탕 먹이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허임은 재빨리 몸을 날려 오하라를 구해냈고, 팔을 다치고 말았다.

허임의 팔을 치료해주던 최연경은 극소 마취를 신기해 하는 허임에게 "조선에서는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느냐"라고 물었고, 꽤나 디테일한 허임의 말에 그가 혜민서에서 왔다는 것에 반신반의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최연경의 동료인 정신의학과 의사는 망상장애 일 것이라고 허임에 대해 진단했고, 같은 시각 허임은 자신을 유인하다가 쓰러진 오하라에게 침을 놓아 그녀를 살려냈다. 하지만 오하라의 상태를 체크한 최연경은 허임의 따귀를 때린 후 "이런 미친 XX"라고 욕설을 하고 말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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