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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세모방' 웃음사냥꾼 주상욱, 우리가 알던 실장님이 아냐

기사입력 2017.08.13 00:54 / 기사수정 2017.08.13 00:5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주상욱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MBC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웹 예능 '네얼간이'에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상욱은 VR 영상 체험에서 미모의 요가 강사가 등장하자 경계했다. '네얼간이' PD들은 "한 분을 체험해보게 해드리려고 한다"라며 설명했고, 주상욱은 "전 안된다"라며 거절했다. 이에 박명수는 "새 신랑이라서 그렇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주상욱은 실제 VR 영상 체험이 시작되자 가장 적극적인 태도로 참여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얼간이 테스트에서 이경규는 몸을 아끼지 않고 개그 정신을 보여줬다. 주상욱은 이경규를 따라 몸 개그를 시작했고, "그렇게 경규 형처럼 온 몸을 불사르면서 재미를 주는 게 약하다. 근데 우리 팀에서 할 사람 누가 있냐. 뭘 하든 저 밖에 없는 거 같다"라며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특히 주상욱은 '네얼간이 미식회'에서 미각에 대한 과도한 자신감으로 허세를 부렸다. 1단계 짜장 라면 맞히기에서는 전원 정답을 맞혔고, 주상욱은 2단계 믹스 커피 맞히기에서 남다른 두각을 드러냈다. 이에 힘입어 3단계 치약 맞히기에서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오답을 선택해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두 번째 순서로 '네얼간이 육상 대회'가 진행됐다. 주상욱은 첫 번째 경기인 껌 뱉기 대결에서 바닥에 떨어진 껌을 다시 주워 씹는 등 평소 배우로서 보여줬던 이미지와 다른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그 다음 그네 타고 짜장 먹기 순서가 이어졌다. 박명수와 산다라 박, 주상욱과 이수경이 팀으로 나뉘었고, 박명수는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얼굴 가득 짜장면을 묻혔다. 이에 이수경은 "우리는 우아하게 가자"라며 제안했다. 그러나 주상욱 역시 턱 전체에 짜장면이 묻어 굴욕을 당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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