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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방'X'네얼간이' 웃음 보장 몸개그의 향연 (종합)

기사입력 2017.08.13 00:3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세상의 모든 방송'과 웹 예능 '네얼간이'가 뭉쳤다.

12일 방송된 MBC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는 웹 예능 '네얼간이' 제작진과 촬영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상의 모든 방송' 출정식에서 아쉽게 탈락한 '네얼간이' 팀이 재등장했다. 큐PD는 "웹 예능의 특징이 있다. 다섯 가지 5, 5, 5 법칙이다. 첫 번째로 5분 이내 해결을 봐야 한다. 기가 짧은 거다. 승, 전이 길다. 제작비가 딱 5만원이다. 단순해야 한다. 여러 가지가 들어가면 안된다"라며 웹 예능의 특징을 설명했다.

멤버들은 '네얼간이'에 출연할 수 있을지 테스트에 임했고, 다행히 전원 통과했다. 그 과정에서 멤버들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후 '네얼간이 미식회'가 진행됐다. 멤버들은 1단계 짜장 라면 맞히기, 2단계 믹스커피 맞히기, 3단계 치약 맞히기에 참여했고, 주상욱은 과도한 자신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단계에서는 전원 통과했고, 2단계에서 주상욱이 활약했다. 이에 힘입어 주상욱은 치약 맞히기에서 자신의 답을 확신했지만 오답으로 밝혀졌다. 산다라 박과 이수경이 3단계에서 정답을 맞혔다. 이경규는 "문제를 맞힐 때 맞히려고 하는 내 자신이 얼간이가 되어가고 있는 거 같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또 '네얼간이 육상 대회'가 펼쳐졌고, 이경규는 MC로 활약했다. 이경규는 껌 뱉기 게임을 앞두고 산다라 박이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자 "긴장할 필요가 없다. 깊숙이 파헤쳐보면 허접한 대회다"라며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껌 뱉기 대결 다음 그네 타고 짜장 먹기 순서로 이어졌다. 박명수와 산다라 박, 주상욱과 이수경이 파트너를 이뤘다. 박명수는 얼굴 가득 짜장면을 묻혔고, 이를 본 이수경은 "우리는 우아하게 가자"라며 주상욱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주상욱 역시 턱 전체에 짜장면이 묻어 우스꽝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고, 끝내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 결승전인 미끄럼틀 물 서빙에서 멤버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박명수의 실수로 물을 바닥에 쏟아 패배했다. 

'네얼간이' 제작진은 "'세모방' 팀과 재미를 만들고 싶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경규 역시 "'세모방'을 통해 모든 방송에 나갔다는 게 의미 있는 날이다"라며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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