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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아이해' 이준♥정소민, 키스로 기다려온 사랑 시작

기사입력 2017.08.12 23:18 / 기사수정 2017.08.13 00:4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과 정소민의 사랑이 시작됐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47회에서는 안중희(이준 분)와 변미영(정소민)이 사랑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중희는 본부장에게 변한수(김영철)의 기사를 막아달라고 부탁했다. 안중희는 "'이건 개인사다. 그 어떤 추측성 기사도 내보내지 마라' 이렇게 기사 내보내. 안 내보내면 재계약 이런 거 없어. 강 본이랑 끝이야"라며 당부했다.

또 변미영은 안중희를 걱정했고, 끝내 안중희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었다. 안중희는 매니저에게 "인턴이야? 내 걱정하지 말라고 전해줘. 그리고 걱정되면 직접 전화하든가"라며 소리쳤다. 변미영은 수화기너머 안중희의 목소리를 듣고 안도했다.

특히 안중희는 기자들 눈을 피해 변한수의 집을 찾아갔다. 변미영은 안중희가 돌아가고 난 후 뒤늦게 달려나갔다. 다행히 안중희는 건물 위에서 변미영을 지켜봤고, 옥상에서 만나자고 메시지를 보냈다.

변미영은 "저 웃기죠. 제가 먼저 배우님 못 보겠다고 해놓고"라며 말했고, 안중희는 "그래놓고 전화도 안 했어?"라며 서운해했다. 변미영은 "목소리 들으면 못 견딜 거  같아서요. 와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안중희는 "그게 다야? 너 그 말 하려고 이렇게 정신없이 뛰어온 거야?"라며 궁금해했고, 변미영은 "보고 싶었어요"라며 고백했다. 안중희는 "나 더 기다릴까"라며 물었고, 변미영은 "아니요"라며 안중희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결국 안중희는 변미영에게 다가가 키스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사랑을 시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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