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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 싫다"…'아형' 소녀시대, 10년 묵은 꿀잼 '디스전'(종합)

기사입력 2017.08.12 22:31 / 기사수정 2017.08.12 22:3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디스전으로 꿀잼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이날 수영은 과거 일본 숙소에서 생활할 당시 서현을 싫어했던 이유를 전하며 "서현이가 다람쥐처럼 두부를 사각사각 먹었다. 두부 한 모에 집착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내가 예민했을 때라 서현뿐 아니라 모든 멤버들이 뭘 해도 보기 싫었을 때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수영은 멤버 한 명씩 싫었던 이유에 대해 전했다. 먼저 써니는 귀여운 척하는 입모양으로 이야기할 때 싫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예쁜 아이템을 고집할 때 미웠다고. 효연은 자기에 대해 폭로할 차례가 되자 수영을 향해 "나는 너 눈 뜨고 있는 것만으로도 싫어"라고 반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수영은 "효연이는 코 셰이딩에 집착한다"고 폭로를 이어갔으며, 윤아에 대해서는 "살 쪘다고 자랑할 때 진짜 꼴보기 싫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뿐만 아니라 유리에 대해서는 "아무데서나 다리를 찢을 때 싫다"고 밝혔으며, 태연에 대해서는 "하얘서 그냥 싫다"고 말해 초토화 시켰다.

멤버들의 반격도 이어졌다. 유리는 수영에 대해 "젓가락을 멀리 잡는데 먹을 것에 의욕이 없다. 젓가락 끝을 잡는 꼬락서니가"라며 독설을 던져 형님들을 만족시켰다.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10년 동안 동고동락한 소녀시대는 이날 서로에 대해 폭로를 하는가 하면, 서슴없는 디스전을 이어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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