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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해' 이유리, 김영철 무죄 밝힐까…김해숙 유방암 검사 (종합)

기사입력 2017.08.12 21:09 / 기사수정 2017.08.12 21:1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가 김영철의 재심을 결심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47회에서는 변혜영(이유리 분)이 변한수(김영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조사를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한수는 집 앞으로 찾아온 안중희 팬들에게 계란과 밀가루 세례를 맞았다. 이를 지켜보던 변미영(정소민)은 눈물을 글썽였고, 한 팬은 "이 사기꾼아. 우리 오빠한테 얼마나 뜯어먹은 거야?"라며 독설했다. 변미영은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라며 변한수 앞을 막아섰다.

또 변혜영은 차정환(류수영)과 함께 차규택(강석우)과 오복녀(송옥숙)에게 변한수의 전과 사실을 털어놨다. 오복녀는 "말도 안되는 사기결혼이야. 남의 신분으로 산다는 게 말이 되는 일이니. 게다가 그 이유가"라며 쏘아붙였다.

변혜영은 "기사가 나지 않았다면 두 분께 말씀드릴 엄두조차 못 냈을 겁니다. 엄청난 일이고 몸시 부끄러운 일이니까요. 아버지께서는 친구의 신분으로 사신 거고 법적으로 누명을 썼다고 해도 명백한 전과자가 맞으니까요. 두 분께 어떠한 변명도 드릴 생각이 없습니다. 사기 결혼을 겪게 해드린 거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고개 숙였다.

이후 변혜영은 변한수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직접 목격자를 찾아다녔다. 그 사이 변한수는 기자의 협박에 못 이겨 인터뷰했다. 앞서 기자는 변한수에게 변호사인 딸 변혜영과 함게 공소시효 지나서 자수를 한 건지 추궁했고, 변미영이 안중희 매니저였다는 사실까지 들먹였다.

이를 안 변혜영은 "아빠는 왜 괜찮고 참기만 하냐고요. 35년 동안이나 우리 때문에 그렇게 살았는데 왜 우리는 아빠 위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냐고요. 왜 변호조차 못하게 하냐고요. 나 재심 할 거야. 내가 무슨 수를 써서든 목격자 찾아내서 아빠 누명 벗겨낼 거라고요"라며 오열했다.

특히 나영실(김해숙)은 유방암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고 재검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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