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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무도' 반성하게 만든 잭블랙, 'Pick'하고 싶은 잔망美

기사입력 2017.08.12 20:28 / 기사수정 2017.08.12 20:3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잭 블랙이 명불허전 '예능감'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잭 블랙이 멤버들의 미국 오디션을 두고 몰래카메라를 펼쳤고, 멤버들은 깜빡 속아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과 꼭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지킨 잭 블랙은 이날도 어김없이 남다른 예능감과 주체할 수 없는 흥, 끼를 자랑했다.

유재석은 잭 블랙에게 지난 출연 당시 상당한 반응을 불러모았던 '한국 노래 맞히기' 게임을 다시 해보자고 제안했고, 잭 블랙은 흔쾌히 응했다. 헤드폰을 쓴 잭 블랙은 한국 노래가 나오자마자 정확한 음정으로 흥얼거리며 남다른 몰입도로 노래를 불렀다.

잭 블랙의 정확한 음정에 멤버들은 곧바로 정답을 맞히기 시작했다. 특히 잭 블랙은 워너원의 '나야 나'와 레드벨벳의 '빨간 맛' 등 최신곡까지 섭렵하며 정확하게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흥겨운 댄스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는 덤이었다.

잭 블랙의 활약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반성하기 시작했다. 특히 박명수는 잭 블랙이 바쁜 스케줄을 쪼개 출연해준 것에 이어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자 "반성하자.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혼신의 예능감으로 폭탄 웃음을 선사한 잭 블랙에게 목마 태우기를 해주며 화답했다. 잭 블랙은 헤어지는 순간까지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그는 "다시 돌아오라"는 멤버들의 부름에 달려와 안기는가 하면, "곧 보자"고 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이처럼 잭 블랙은 멤버들의 몰래카메라를 성공시킨데 이어 예능인보다 더 웃기는 예능감으로 '무한도전' 시청자에게 커다란 웃음을 선사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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