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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블랙이 돌아왔다"…'무도' 다 받아주는 '잭 형'의 하드캐리(종합)

기사입력 2017.08.12 19:28 / 기사수정 2017.08.12 19:41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잭 형' 잭 블랙이 돌아왔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배우 배두나의 조언에 따라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위해 셀프테이프를 제작하고, 잭 블랙이 준비한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배두나에게 미국 오디션에 대한 꿀팁을 전수받고, 셀프테이프를 열심히 준비했다. 각자 만든 셀프테이프는 미국에 보내졌고, 미국의 한 제작사 오디션에 임하게 됐다.

가장 먼저 오디션에 임한 멤버는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안경 벗고 싸이 뮤직비디오 속 메뚜기 춤을 춰달라는 제안에 열심히 임했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보고 로맨틱한 눈빛으로 봐달라"고 제안했고, 유재석은 당황했다.

알고보니 이는 잭 블랙이 멀리서 지켜보며 원격 조종을 하고 있던 것. 잭 블랙의 주문은 갈수록 이상해졌다. 전쟁 상황 속에서 정준하와 하하는 호랑이에게 쫓기는가 하면, 박명수는 키스를 하는 등 난데없는 전개에 당황해했다.

멤버들은 몰래카메라를 의심하면서도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 혼신의 연기를 보여줬다. 잭 블랙은 몰래카메라에 속아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는 멤버들의 모습에 빵빵 터졌다.

이후 멤버들은 감독으로 잭 블랙이 들어오자 "블랙이 형"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반가워했다.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던 멤버들과 잭 블랙은 강력한 조우를 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잭 블랙은 멤버들의 농담을 상상을 뛰어넘는 리액션으로 다 받아줘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잭 블랙은 한국 노래를 정확한 음정으로 불러 멤버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넘치는 흥과 끼로 댄스를 보여줘 멤버들을 자괴감에 빠지게 만들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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