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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남상일, 꽹과리·한의 정서로 '마음 약해서' 재해석

기사입력 2017.08.12 19:07 / 기사수정 2017.08.12 19:09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국악인 남상일이 특유의 국악 정서로 현대곡을 재해석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사가 故 정두수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네 번째로 주자로 나선 남상일은 앞선 무대를 꾸린 부활의 고득점에도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남상일은 "내가 나간다. 비켜"라며 들고양이들의 '마음 약해서'를 선곡했다. 시작부터 남상일은 현란한 애드리브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어 국악을 대표하는 한의 정서로 절절한 가사를 제대로 전달했다.

특히 반주 부분 꽹과리로 흥겨움을 배가 시켰고, 시원한 고음으로 청충을 휘어잡았다. 민우혁은 "우리나라 최고의 소리꾼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대기실까지 전율이 전해졌다"고 칭찬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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