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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조권 "뮤지컬 '이블데드', 핫팬츠 입은 파격 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8.12 15:3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조권이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이블데드' 속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타와 토킹 어바웃' 코너에는 '이블데드'의 연출과 배우로 함께 한 임철형, 박강현, 조권이 출연했다.

이날 임철형 연출은 "조권 씨를 '이블데드'에서 여자 역할을 시키고 싶었다. 그런데 조권씨 회사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남자역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겠나. 애쉬 역도 가능한 친구지만 뭔가 춤도 잘 추고 하는 모습이 스캇의 캐릭터 느낌이 있었다. 저희 작품의 일등공신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조권은 "'깝스캇'이라고 보면 된다"고 웃으며 "연습을 두 달 가량 하루도 안쉬고 했었다. 빼곡하게 했는데 연습을 할 때 분위기도 정말 좋았고 막상 무대에 올라오니까 다들 무대 체질인 것을 알겠더라. 뚜껑을 여니까 다들 미쳐서 하게 됐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군무신에서 제가 리더 역할로 안무를 몰고 가야 되는데 하고 나면 너무 힘들었다"고 얘기했다.

또 "9년 전 정상훈이 했던 감초 역할이지 않나"라는 DJ 컬투의 이야기에 "의상도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정도로 파격적이다. 핫팬츠도 입는데, 오시면 저희의 파격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공연을 알렸다.

'이블데드'는 2003년 토론토에서 초연 이후 2008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던 뮤지컬로 샘 레이미 감독의 '이블데드' 시리즈 중 1,2편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9월 17일까지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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