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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도 있는 사람' 최수영·이원근·심희섭 "계속 꺼내볼 드라마" 종영 소감

기사입력 2017.08.12 13:42 / 기사수정 2017.08.12 13:4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알 수도 있는 사람'이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설렘, 그리고 훈훈함을 선사하면서 웰메이드 웹드라마임을 증명했다.

지난 11일 오전 7시 네이버TV를 통해 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마지막 10회가 공개된 가운데 드라마를 호연으로 이끌었던 최수영, 이원근, 심희섭이 종영을 맞아 애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최수영은 "이안이라는 캐릭터를 만나 정말 신나게 작업을 했고, 방송이 끝날 때까지 너무 가슴 설렜다. 이제는 정말로 이안이를 보내줘야 할 것 같아서 섭섭하지만, 두 김진영에게 사랑을 받아 너무 행복한 날들이었다. 그리고 좋은 배우들과 스태프분들과 함께해 영광이었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게 되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며 드라마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전했다.

이원근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 순간이 즐거웠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촬영현장이었다. 그래서 벌써 허전한 마음이 든다. '알사람' 속 김진영이라는 캐릭터로 시청자분들께 조금 더 가까이 머물 수 있었던 것 같아 행복했다. 드라마와 김진영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심희섭은 "이번 작품을 함께할 수 있게 돼 정말 행복했다. 아직도 촬영 현장의 느낌이 어렴풋이 남아있을 정도로 아쉬움보다는 뿌듯함이 더 많이 남는 작품이다. 좋은 작품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재밌게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건넸다.

JTBC가 올 여름 처음 선보인 '알 수도 있는 사람'에 이어 이주영, 유라(걸스데이), 안우연 주연의 코믹스웩 드라마 '힙한 선생'이 오는 14일 오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드라마하우스, '알 수도 있는 사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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