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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정글의 법칙'서 뜨거운 눈물…조이와 함께 하는 딸바보 일상

기사입력 2017.08.12 11:22 / 기사수정 2017.08.12 11:3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양동근이 딸 조이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딸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양동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동근이 딸 조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 출연한 양동근은 불을 피우던 도중 눈물을 쏟으며 "원래는 지난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편에 가기로 했었다. 4월 5일 출발을 앞둔 며칠 전, 딸 조이가 사고가 나서 결국 합류하지 못했다. 당시 딸이 질식을 했었다. 그때 내가 들었는데 아이가 축 쳐져서 숨이 끊어졌었다. 지금 대나무를 들고 작은 불씨를 살리는데 빨간 불이 점차 살아 올라오는 걸 보고 갑자기 조이가 생각나서 울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또 현재는 건강해진 조이의 상태를 함께 전하며 "그날 제 혼을 다 보여준 것 같다. 그 눈물이 여기서 터질 줄 몰랐다. 아버지에 대한 생각과 가족에 대한 생각들이나, 정글에서 그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 아마 이번 '정글'은 가족을 더 사랑하라고 느끼게 해준 시간이 아니었을까"라고 감회를 밝혔다.

양동근의 솔직한 고백에 힘입어 '정글의 법칙'은 순간 최고 시청률 14.4%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이어갔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양동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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