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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비지니스 헨리 vs 휴가 성훈...달콤살벌 여름(종합)

기사입력 2017.08.12 00:3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헨리와 성훈이 달콤살벌한 여름을 보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성훈의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한국이 아닌 태국 방콕의 화려한 호텔 안에서 일어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시상식 스케줄 때문이었다.

4년 만에 태국을 찾은 헨리는 자신을 좋아해주던 팬들이 없어졌을까 걱정했지만 팬들은 여전히 헨리를 응원하고 있었다. 헨리의 팬들은 공항부터 시작해 택시를 타면서 헨리를 따라다녔다.

헨리는 시상식 전까지 라디오 출연, 예능 TV 프로그램 촬영, 매체 인터뷰 4개를 소화하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숙소로 돌아온 헨리는 메이크업을 고치고 슈트를 입으며 시상식 참석을 위해 준비했다.

헨리는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하고 무대에 올라가 영어와 태국어로 소감을 말했다. 시상식 특별무대로 카리스마 넘치는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이며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아시아 투어로 바빴던 성훈은 짧게나마 휴가를 얻어 실내 서핑에 도전했다. 성훈은 트램펄린을 이용해 몸을 푼 뒤 설명을 듣고 서핑보드에 올랐다. 남들은 중심잡기에만 몇 시간을 걸린다는데 성훈은 2번 만에 중심잡기에 성공하더니 각종 기술을 단시간에 습득해 전문가를 놀라게 했다.

다음 코스는 만화방이었다. 성훈은 만화는 보지 않고 김치볶음밥, 짜장라면을 시켜놓고는 먹방을 시작했다. 배가 덜 찼는지 또 볶음밥과 라면을 또 주문해서 깔끔하게 해치웠다. 디저트로 미숫가루와 핫도그를 먹었다.

그때 성훈이 다니는 헬스장 관장님이 등장했다. 알고 보니 헬스장과 만화방이 같은 건물이었다. 관장님은 성훈이 먹은 흔적을 보고 거침없는 말을 쏟아내며 뭘 먹었는지 추궁을 시작했다.

관장님에게 붙잡힌 성훈은 헬스장으로 올라가 꼼짝 없이 운동을 하게 됐다. 성훈은 배가 불러서 그런지 유독 힘들어 했다. 관장님은 봐주지 않았다. 성훈은 결국 먹은 만큼 운동을 하느라 체력이 방전되고 말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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