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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재명 아내 "요즘 버겁다는 생각 해"

기사입력 2017.07.17 23:3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성남시장 이재명의 아내 김혜경이 요즘 버겁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재명-김혜경 부부가 공식 행사에 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재명은 공식행사를 앞두고 김혜경이 의상을 봐 달라고 하자 바지보다는 치마가 낫겠다는 의견을 내놨다. 김혜경은 남편의 말을 따라 바지를 입으려다가 치마를 입고 행사장으로 향했다.

행사장에 도착한 김혜경은 난감해 했다. 치마를 입은 상태에서 앉아야 하는 계단 높이가 너무 낮아 불편했던 것. 김혜경은 수차례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는 상황에 담요를 덮었다가 치웠다가 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김혜경은 다음 행사장이 힙합 공연장인 것을 확인하고 다시 한 번 멘탈이 붕괴됐다. 최대한 현장 분위기에 맞추기 위해 애썼다. 그 와중에 이재명과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이 계속 찾아왔다. 김혜경은 이래저래 치이며 지칠 수밖에 없었다. 이재명은 정치인의 아내로서 힘이 든 김혜경의 속내를 이해하고 있기는 했다.

김혜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어떻게 보면 요즘 버겁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요즘 제가 제일 잘하는 건 참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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