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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학교 2017' 김세정, 긍정 학생의 일탈…범인과 조우 (종합)

기사입력 2017.07.17 23:06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학교 2017' 김세정이 학교 히어로와 마주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 1회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라은호(김세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은호는 점심을 1등으로 먹기 위해 단짝 오사랑(박세완)과 함께 급식실로 달렸다. 하지만 밥 먹는 순서는 정해져 있엇다. 전교 1등부터 10등까지 먼저 입장했다. 전교 1등이자 학생회장인 송대휘(장동윤)는 미안해하며 들어갔다.

밥을 먹은 라은호는 오사랑은 책가방을 받고, 땡땡이를 쳤다. 땡땡이를 치려는 사람이 한 명 더 있었다. 바로 현태운(김정현). 현태운은 교복을 입고 만나는 게 중요하단 라은호의 통화를 듣고, 라은호를 오해했다.

라은호가 만난 사람은 라은호의 짝사랑인 한국대학생 종근(강민혁). 종근은 "열심히 해서 우리 학교 꼭 와"라고 말하며 등수를 물었다. 10등이 올라 270등이 된 라은호는 "성적이 많이 올랐다"라며 얼버무렸다. 그때 오해한 현태운이 등장, 종근에게 주먹을 날렸다. 현태운은 "멀쩡한 대낮에 원조교제?"라며 다시 때리려 했지만, 라은호가 막아섰다.

이어 성적이 공개됐다. 라은호는 꼴등. 심강명(한주완)은 5월 3차 모의고사가 3일 남았다고 알렸다. 모의고사를 네 번으로 늘린다는 말에 학생들은 예민해졌다. 유빛나(지헤라)는 자신의 요약 노트를 누가 가져갔냐고 화를 내며 학우들의 사물함을 뒤졌다. 아무 걱정 없어 보이던 송대휘는 김희찬(김희찬)에게 내신 족집게 과외를 하고 있었다. 현태운은 이사장 아들로, 아버지에게 반항하고 있었다.



라은호는 종근과 CC를 하기 위해 한국대를 목표로 세웠다. 송대휘는 그런 라은호에게 공모전에 입상하면 한국대 웹툰 미디어학과에 갈 수 있다고 알려주었고, 라은호는 태블릿 PC를 사기 위해 열심히 아르바이트했다.

그러던 중 모의고사 도중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모의고사는 중단됐다. 교장 양도진(김응수)는 학생들을 불러 화를 냈고, 이를 보던 라은호는 기가 막힌 스토리가 떠올랐다고 기뻐했다. 라은호는 오사랑에게 "학원 히어로 로맨스, 교장이 악당인데"라며 큰 소리로 말해 눈초리를 받았다.

학교전담경찰관으로 배정된 한수지(한선화)가 등장했고, 학교 측은 한수지에게 조사를 부탁했다. 그즈음 학교에선 기발한 연쇄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라은호는 그에 대해 "억압받는 우릴 구하는 정의의 히어로"라고 생각했다.

이후 라은호는 수업시간에 그림을 그리다 구영구(이재용)에게 노트를 뺏겼다. 구영구는 이사장 아들인 현태운에겐 핸드폰을 돌려주었지만, 라은호에겐 "280등"이란 말만 할뿐이었다. 라은호는 현태운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했지만, 현태운은 거절했다. 노트가 꼭 필요한 라은호는 교무실에 잠입했다. 하지만 누군가 교무실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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