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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예능 첫출연 김뢰하, 게임 똥손으로 빅재미 선사 (종합)

기사입력 2017.07.17 22:51 / 기사수정 2017.07.18 08:54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섬총사' 김뢰하가 게임 똥손에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새로운 달타냥 김뢰하가 본격적으로 영산도 패밀리에 합류했다.

이날 새로운 달타냥을 확인한 강호동과 정용화, 김희선은 김뢰하의 등장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김뢰하는 예능 출연이 처음인 상황. 네 사람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전망대에서 내려왔고, 김뢰하는 준비한 깜짝 선물을 세 사람에게 건냈다.

함께 김뢰하의 숙소에 도착한 정용화와 김희선, 강호동은 김뢰하가 옷을 입고 나올 동안 집 주인 할머니와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세 사람은 영산도 이장님에 대해 물었고, 할머니는 영산도 이장의 능력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며 그가 아니면 이장을 할 사람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후 할머니의 집에서 나온 세 사람은 영산도 이장님과 마주치자 그동안 마을에서 들었던 그의 칭찬에 대해 전했다. 그러자 이장님은 "우리 작은 숙모다"라고 비밀을 털어놓아 세 사람을 기절 초풍하게 만들었고, 이장님은 15년간 영산도를 독재하고 있다고 주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정용화과 김희선은 이장님을 따라 떼배 나들이에 나섰다. 이장님은 정용화와 김희선에게 떼배를 운전하는 방법을 전수했고 정용화는 "굉장히 무겁다"라며 힘들어 했다. 그러자 이장님은 "엄청 잘하는 거다. 그런데 배가 자꾸 엉뚱한 곳으로 간다"라고 지적했다. 결국 정용화는 운전을 제대로 하지 못해 같은 곳을 뱅뱅 돌고 있었다. 김희선은 옆에서 "똑바로 가라"라고 훈수를 두기도 했다.

통발을 만들어 떼배에 던져둔 후 숙소로 돌아온 정용화는 음악을 작업하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강호동은 정용화의 기기에 관심을 보이며 자신도 동참하기를 원했고, 두 사람은 유행어 '골 때리네'를 이용한 새로운 곡을 만들며 즐거워했다.

저녁시간이 다가오자 한 곳에 모인 강호동과 정용화, 김희선은 할머니가 차려준 홍합 칼국수를 먹으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세 사람은 블록 깨기 장난감으로 설거지 내기에 나서며 달타냥 김뢰하도 게임에 합류했다. 강호동은 가장 먼저 벌칙에 걸리자 괴로워했다. 강호동은 다음 벌칙자로 김희선이 걸리자 무척이나 즐거워했다. 김희선은 목에 빨래집게가 꽃히자 돌고래 소리를 내며 괴로워했다. 

이어 김뢰하는 정용화가 걸리자 벌칙을 주기 위해 그의 얼굴에 빨래집게를 꽃아야 하는 임무를 맡았다. 김뢰하는 20년 악역전문 배우 답게 정용화의 눈꺼풀에 빨래집게를 꽃으려고 시도해 정용화를 기겁하게 만들었고 정용화는 김뢰하의 행동에 "이건 반칙이다"라고 반발했다.

이후 정용화는 김뢰하가 벌칙에 걸리자 기다렸다는 듯 그의 얼굴에 빨래 집게를 꽃으려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형님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소리를 지르지 않을 거다"라며 농담을 했고, 김뢰하는 정용화가 자신의 코에 빨래집게를 꽃자 오만상을 찌푸렸다. 안타깝게도 김뢰하는 다음 게임에서도 꼴찌를 기록해 빨래집게 다섯개 얼굴에 꼽기에 당첨돼 빅재미를 선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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