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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 신현준·최민용·오대환·이주승, 임명식 완료...순경 생활 시작 (종합)

기사입력 2017.07.17 21:43 / 기사수정 2017.07.17 21:56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시골경찰' 신현준·최민용·오대환·이주승이 진짜 순경이 돼 마을 지키기에 나선다. 

17일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이 출연하는 MBC 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이 첫 방송됐다. 이날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은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위치한 진안경찰서 용담치안센터에서의 근무를 명 받고 순경으로서 근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현준·최민용·오대환·이주승은 경찰서를 찾았을 때 예능프로그램 촬영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꽁꽁 숨어있는 제작진과 카메라 때문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덕분에 이들은 온전히 마을 어르신들과 마을 분위기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진짜 시골경찰이 된다는 것에 대해 실감하지 못했지만, 숙소에 걸려있는 제복을 발견하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너도나도 제복을 입어보더니 남다른 마음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들은 다음날 진짜 시골경찰이 되기 위한 임명식도 가졌다. 

경찰들과 똑같이 완벽하게 제복을 갖춰 입고 임명식을 치른 신현준·최민용·오대환·이주승은 임명식이 종료된 후 다른 동료 경찰들의 박수를 받으며 퇴장했고, 이에 이들은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네 사람은 "소름이 돋았다. 잊지 못할 기억"이라고 말하면서 특별했던 그 순간의 감정을 전했고, 마을을 지키는 시골경찰로서의 책임감에 무거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공개된 다음 주 예고 영상에서 이들은 본격적으로 마을을 지키는 시골경찰로서 임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들은 마을의 사건들은 물론이고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아들처럼, 때로는 손자처럼 친근하게 다가가며 마을 어리신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시골경찰로서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작은 시골 마을의 파출소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미원을 처리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사건 사고 없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시골 순경으로 주민들과 어우려 생활하며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담았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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