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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이창섭 "무대서 웃기지 않을 것...끝까지 멋있다" (러브게임)

기사입력 2017.07.17 19:2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이창섭이 뮤지컬 '나폴레옹'에서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뮤지컬 '나폴레옹'에 출연하는 배우 김법래와 그룹 비투비의 이창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창섭은 내일(18일) 첫 공연을 앞두고 "손에 땀이난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이창섭은 이번 '나폴레옹'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너무 대단하신 선배님들이 하셔서 꼭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제가 맡은 역할이 정의로운 역할이다. 이런 역할, 진지한 역할을 해본 적이 없어서 도전해보고 싶고 잘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캐릭터를 연기해야해서 모든 것이 다 힘들었다. 몸동작이나 걸음걸이, 말투 등 전부를 캐릭터에 맞춰야해서 어려웠는데 그게 또 즐거웠다"며 "이번에는 무대에서 하나도 웃기지 않는다. 끝까지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뮤지컬 '나폴레옹'은 나폴레옹의 야망을 간파하고 그를 황제의 자리까지 이끈 조력자이자 나폴레옹을 이용하려 했던 정치가 탈레랑과 나폴레옹을 사로잡은 매혹적인 연인 조세핀을 주축으로 낮은 계급의 장교에서 프랑스의 황제로 오르는 여정을 그려 나간다. 

나폴레옹이 뛰어난 리더십을 가진 위대한 전략가이자 영웅인지 아니면 야망 가득한 독재자인지, 조세핀은 향락과 사치를 일삼은 사교계의 부정한 인물인지, 나폴레옹만을 사랑한 영원한 연인인지에 대해 그의 곁에서 모든 것을 지켜본 정치가이자 제 3자인 ‘탈레랑’의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나폴레옹'은 지난 15일 막을 올렸고 오는 10월 22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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