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이 사랑한 여신 아이템, ‘퍼블릭비컨의 HOT한 선글라스’

[엑스포츠뉴스 홍동희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의 사복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나은은 최근 음악방송 출근길에서 골드 컬러 배색의 롱 스커트와 씨스루 탑을 장착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 날 장착한 선글라스는 ‘퍼블릭비컨’의 바오 블랙골드 컬러 미러 선글라스 제품으로, 손나은 특유의 시크함과 섹시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 아이템이다.

평소 튀지않는 블랙 컬러의 아이템과 시크한 선글라스를 애용하는 손나은은 모던하면서 세련된 사복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일명 ‘손나은룩’이라는 이름이 붙을 만큼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오른쪽) 속에 손나은이 착용한 블랙 컬러 렌즈의 선글라스 역시 퍼블릭비컨의 제품이다.

한편, 손나은이 소속된 걸그룹 에이핑크는 지난 달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Pink UP’의 타이틀 곡 ‘FIVE’의 활동을 성공리에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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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희 기자 mysta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