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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에게 "정이 뚝 떨어졌다"라고 말한 아이돌

기사입력 2017.07.17 17:57 / 기사수정 2017.07.17 18:03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과거 걸그룹 불독의 전 멤버 김형은의 발언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5년차 선배에게 정이 뚝 떨어졌다고 표현하는 걸그룹 멤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불독'의 전 멤버 김형은이 출연한 유튜브 채널의 한 장면이 게재됐다.

이날 채팅장에 "방탄소년단 어땠어요?"라는 질문에 김형은은 "정이 똑 떨어졌다"라고 답했다.

당황한 BJ들이 이유를 묻자 김형은은 "장난이지"하며 웃어 넘겼다. 이어 "방탄소년단 진짜 좋아한다. 리허설 할 때 같이 했는데 너무 멋있어서 입 벌리고 봤다"라고 덧붙였다.

또 BJ가 "방탄소년단에서 뷔가 제일 잘생겼다"라고 말하자 김형은은 한참을 웃었다.

이어 BJ 로즈가 "얘가(김형은) 느낀 걸 얘기하는 거야"라며 "(뷔를) 대기실에서 만났는데, 춤을 너무 열심히 추잖아. 무좀이 있으신지 슬리퍼를 신고…"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BJ 인호는 다급하게 말을 끊었다.

이후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김형은에게 항의하자 김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다.



김형은은 "생각이 너무 짧았던 거 같다. 방탄소년단 선배님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선배님들께도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팬심에서 이야기를 한다는게 그렇게 될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후 김형은의 전 소속사 케이코닉 측도 "형은 양 최근 논란에 사과 말씀 드린다. 형은 양은 최근 건강 문제로 지난 3월 말부터 불독으로서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소속사는 "이후 형은 양 행보에 대해서는 회사 측에서는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했다. 탈퇴 이후 발생한 일이기는 하나 소속 가수였던 형은 양의 부주의한 언행으로 상처받은 방탄소년단 및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방탄소년단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사과문에 미안함이 전혀 안느껴진다", "누가 팬심으로 무좀이라고 그러냐", "다시 봐도 화난다" 등 분노를 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브, 김형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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