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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박수림 "'TV는 사랑을 싣고' 인기, 시청률 40% 육박"

기사입력 2017.07.17 17:15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개그맨 겸 트로트가수 박수림이 'TV는 사랑을 싣고' 당시 인기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에는 트로트가수로 돌아온 박수림이 출연했다.

이날 박수림은 25년 차 방송인임에도 불구하고 신인가수라며 김창렬에게 깍듯하게 인사했다.

제 2회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했다고 밝힌 박수림은 "당시 개그 방송이 침체기였다. '봉숭아학당' 끝물에 우리가 들어가게 돼서, 설 자리가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 때는 PD님들이 '왜 개그맨이 리포터를 하려고 하느냐'고 모두 말리셨는데, 이창명 씨가 투입되서 잘 되는 걸 보고 '나도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며 "내가 투입된 후 시청률이 쭈욱 올라갔다. 시청률이 40%에 육박했다"고 말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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