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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리키, 웹예능 '어느날 갑자기' 오픈…배달부 고충 경험

기사입력 2017.07.17 14:11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틴탑 리키가 출연한 웹예능 ‘어느날 갑자기’가 오픈됐다.

17일 오전, 틴탑의 리키가 출연한 리얼 체험 버라이어티 ‘어느날 갑자기’가 네이버 TV ‘김팀장 티비’를 통해 첫 방영됐다.

이날 공개된 첫 에피소드에는 틴탑의 리키가 갑자기 납치를 당해 자장면 배달부의 삶을 살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제한된 시간 내 음식 배달 미션을 받은 리키는 15분 내 배달에 실패해 음식값을 받지 못한 채 쫓겨나고 냉담한 대우를 받는 등 배달원들의 고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 리키는 정책 전도사 송준근과 함께 주문 배달제의 위험성과 안전을 중요시 하는 ‘시간내 배달’ 근절 캠페인을 알리며 정책 시행 이후 개선된 근로 환경을 나타냈다. 또한, 에피소드의 마지막에는 다시 한 번 리키가 납치 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웹예능 ‘어느날 갑자기’는 정부 부처 최초로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제TV에서 정책 이해를 돕고자 제작한 웹예능으로 ‘아빠의 달’ 제도, ‘시간내 배달’ 근절, ‘일학습병행제’ 등 고용노동부에서 근로 환경 개선 방안을 위해 시행하는 정책들을 리얼 체험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한편 틴탑의 리키는 일본에서 개최된 'TEEN TOP LIVE 2017 "HIGH FIVE"'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9일 KBS 아레나에서 단독콘서트 ‘Put Your TEENTOP 7’을 통해 팬들과 함께 데뷔 7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팀장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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