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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린X챈슬러, 귀호강 선사한 꿀성대 (ft. 이수·NS 윤지) (종합)

기사입력 2017.07.17 13:52 / 기사수정 2017.07.17 14:06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린과 챈슬러가 달달한 입담과 귀호강 라이브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가요광장'에는 린과 챈슬러가 출연했다.

먼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린은 "휴식기를 가졌다. 쉬지 않고 일을 해왔어서 충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여행도 많이 다니고 거의 집에서 쉬었다. 이번 앨범의 자양분이 됐다"고 설명했다.

새 앨범 '주 아벡 므아(joue avec moi)'에 대해서는 "불어로 '나랑 놀자'라는 뜻이다"고 입을 연 뒤 "신혼여행을 프랑스 파리로 다녀왔는데, 불어에 대한 동경심이 생겼다"며 "너무 멋지고 우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그래서 '나랑 놀자'라고 앨범명을 정하고 싶었는데, 불어 버전으로 내보자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챈슬러는 대중에게 이단옆차기라는 작곡팀으로 더욱 유명하다. 린은 챈슬러에 대해 "버클리 출신 천재 작곡가다"며 "내 노래들을 비록해 백지영, 이선희, 씨스타, 걸스데이, 에이핑크 등 많은 가수들의 타이틀곡을 작업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챈슬러는 "원래 가수를 하려고 한국에 왔다가 작곡가로 많이 활동했다"며 "이제는 내 음악을 하고 싶어서 작곡보다는 노래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활동명에 대해서는 "내가 이름이 너무 많다.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본명도 있고 챈슬러, 호돌이 등 별명도 많았다"며 "그중 챈슬러로 활동하게 됐다. 이제는 한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DJ 이수지는 챈슬러에게 "연애를 하고 있는 걸로 안다. 여자친구 이야기 해도 되냐"고 물었다.

챈슬러는 "괜찮다"고 하면서도 쑥쓰러워했다. 이어 "사실 내 곡 'SURRENDER(서렌더)'가 여자친구와 싸우고 만든 곡이다"며 한 소절을 선보였다. 

쑥쓰러워하는 챈슬러를 대신해 린은 "정말 아름답더라"며 "실제로 봤는데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연애할 때가 떠오르더라"고 덧붙였다. 

챈슬러 역시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이수 선배님을 뵀다"며 "아내를 응원해주는 모습이 부러웠다"고 린의 남편 이수를 언급했다.

린은 결혼생활에 대해 "우리 남편은 아직 나 몰래 비상금을 숨겨놓지 않은 것 같다"며 "남자들이 대부분 단순하게 숨기는데 난 아직 못 찾았다"고 웃었다.

린은 지난 14일 미니앨범 '주 아벡 므아(joue avec moi)'를 발표했다. 특히 타이틀곡 ‘온 앤 온(on&on)’에는 R&B 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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