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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성 감독 "기자회견 발표 후 곽현화 쪽 연락? 없다"

기사입력 2017.07.17 10:5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이수성 감독이 기자회견 일정 발표 이후 곽현화 측에서 아직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17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 호텔에서 영화 '전망 좋은 집'의 곽현화 노출 장면 논란과 관련해 이수성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기자회견 직후 이어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해당 기자회견이 열린다는 보도 이후 곽현화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는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수성 감독은 "곽현화 쪽에서는 연락이 없다. 어떤 이야기를 하는 지는 궁금해할 것 같다"며 "3년 동안 너무 하루하루 고통 속에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모든 장면이 그림으로 그려져있는 콘티북을 모두가 다 보고 같이 촬영했다. 이후에 형사고소를 했다. 이런 기자들과의 만남을 해야되나 생각했지만 점점 요즘들어 인터뷰, SNS를 통해 본인 주장만 하더라"며 "너무 억울해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기자회견을 열 수밖에 없었음을 강조했다. 

한편 이수성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영화 제작 경위부터 극장개봉 및 IPTV를 통한 무삭제노출판 서비스, 곽현화 논란에 대한 본인의 입장 등을 밝혔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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