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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에이슬링 월쉬 감독 "韓 팬들, 극장에서 즐겨달라"

기사입력 2017.07.17 10:20 / 기사수정 2017.07.17 10:3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내 사랑'(감독 에이슬링 월쉬)이 한국 영화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에이슬링 월쉬 감독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이슬링 월쉬 감독이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자신의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말이 담겨있다.

에이슬링 월쉬 감독은 "한국에 있는 모든 분들, 샐리 호킨스, 에단 호크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라는 첫 인사와 함께 영화에 대해 말하며 "'내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며 여성 예술가에 대한 이야기고, 두 명의 아웃사이더들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아름답고 밝고 희망적으로 담았다"라고 전했다.

또 에이슬링 월쉬 감독은 인사 영상 속에서 에단 호크와 샐리 호킨스가 '내 사랑'에서 보여준 명품 연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영화를 보며 웃고 울고 이 두 캐릭터에 사랑에 빠질 것이다. 샐리 호킨스와 에단 호크는 캐릭터들을 매우 아름답게 연기했다. 결혼 생활, 사랑의 대상을 찾고 사랑에 빠지고, 심플한 삶의 행복한 모습을 훌륭하게 표현했다"라고 두 주연 배우의 로맨스 조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에이슬링 월쉬 감독은 관객들에게 "극장에서 '내 사랑'을 재미있게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12일 개봉 후 5일 만에 8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름 극장가에 신선한 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내 사랑'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오드(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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