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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비밀의 숲' 조승우 조력자 이규형, 박유나 납치범인가

기사입력 2017.07.16 22:41 / 기사수정 2017.07.16 23:58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비밀의 숲' 이규형이 수상하다.

16일 방송된 tvN '비밀의 숲' 12회에서 황시목(조승우 분)이 김가영(박유나)가 감금되어 있던 장소를 찾아냈다.

이날 황시목은 박무성(안효섭)의 집을 찾아갔다가 그 집 아래 반지하가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고, 한여진(배두나)는 김가영이 있었던 장소가 바로 박무성의 집 지하였다는 사실에 확신을 가지게 됐다.

반면, 김가영의 병문안을 찾아간 영은수(신혜선)은 병원에 찾아온 서동재(이준혁)과 마주쳤다. 영은수는 김가영에게 이창준의 사진을 보여주며 혹시 아는지에 대해 물었지만 확실한 대답을 얻지는 못했고, 김가영이 서동재를 보고 격한 반응을 보이자 어딘가 이상하다는 낌새를 눈치챘다.

이후 영은수는 황시목의 집을 찾아갔다가 그가 집에 없자 쪽지 하나를 남긴 채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문이 닫히려는 순간 갑자기 황시목의 현관문이 열리는 것을 보게 된 영은수는 다급하게 엘리베이터의 열림 버튼을 눌렀지만 이미 늦은 후였다. 영은수는 잘못 본거라 생각하며 황시목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가 특임팀과 한여진(배두나)의 집에서 회식 중이라는 이야기에 곧장 그곳으로 향했다.

영은수는 한여진과 통화 중에 웬 남자가 황시목의 아파트에서 나오는 것을 보게 되었지만 그가 쓰고 있는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는 바람에 그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그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채 자리를 떴고, 수상한 남자는 아파트 앞을 서성였다.

한여진의 초대로 회식 자리에 합류하게 된 영은수는 한여진을 도와 음식을 차리다가 갑자기 주방으로 들어온 윤과장과 부딫혀 유리컵을 깨고 말았다. 반면, 윤과장은 영은수가 들고 있던 컵을 자신에게 쏟아 상의를 버리고 말았다.

놀란 영은수는 윤과장의 와이셔츠를 닦아주다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바로 그의 등에 새겨진 문신이었다. 이어 윤과장은 한여진의 집 화장실로 들어갔고 젖은 옷을 바라보며 와이셔츠를 벗었다. 그리고 그의 등에는 DJ이라는 숫자 문자가 쓰여져 있었고, 이는 흡사 0,7로 보였다. 앞서 김가영은 범인에 대한 정보로 0, 7, 춥고 축축하다라는 단서를 남긴 상황. 그간 윤과장은 황시목에게 신임을 주었던 든든한 수사관으로 활약을 해온 바 있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밖으로 나온 윤과장은 살벌한 눈으로 특검팀을 바라보았고, 자신의 문신을 본 영은수를 무섭게 노려봐 앞으로 영은수가 위험에 처하지는 않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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