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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당신은' 엄정화의 도 넘은 만행, 대체 언제까지?

기사입력 2017.07.16 22:18 / 기사수정 2017.07.16 23:5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가 쓰러진 정혜선을 두고 도망치려 했다. 엄정화의 도를 넘은 만행, 말해야 무엇할까.

15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38회에서는 유지나(엄정화 분)의 외도를 믿지 않는 박성환(전광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경자(정혜선)는 유지나, 임철우(최정원)의 불륜 현장을 급습했다. 유지나는 한 번만 봐주면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무릎을 꿇었지만, 성경자는 "넌 끝이야"라고 밝혔다. 유지나는 성경자가 "천것들"이라고 하자 박성환이 살인자인 증거를 이경수(강태오)가 가지고 있다고 협박했다. 그러던 중 성경자는 쓰러졌고, 유지나는 그냥 도망치려고 했다. 문 앞에서 윤 실장과 마주치자 윤 실장을 매수했다.

윤 실장의 말을 믿지 않는 박현준(정겨운)은 유지나, 임철우의 관계를 폭로했다. 유지나는 이를 부인했고, 현장을 본 성경자가 깨어나지 않기를 바랐다. 어머니의 빈 자리를 느낀 박성환은 유지나에게 기댔다. 집안 기강을 바로잡겠다고 나서는 유지나의 편을 들어주었다.

유지나는 성경자의 자리에도 앉아 안주인 행세를 했다. 이를 본 고나경(윤아정)이 "꼴값하고 있네"라고 하자 유지나는 고나경의 뺨을 때렸다. 이어 유지나는 박성환에게 선수를 쳤다. 고나경이 함정을 파놓았고, 자신은 넘어가지 않았다고. 이를 들은 박성환이 고나경에게 화를 내자 고나경은 유지나, 임철우의 불륜을 폭로했다. 박현성(조성현) 역시 두 사람의 포옹을 목격했다고 더했다.

하지만 유지나는 오히려 강력한 한 수를 두었다. 억울하니 차라리 이혼하자고. 박성환이 이 말에 넘어가자 유지나는 "지금이 질서를 세울 마지막 기회"라며 자신을 무시하는 자식들에게 본때를 보여주라고 설득했다. 박성환은 박현준의 카드를 막겠다고 하며 "치사하면 이 집에서 나가"라고 밝혔다.

한편 성경자는 유지나만 병실에 있는 가운데 깨어났다. 유지나에게 박성환을 불러달라고 한 상황. 성경자가 유지나의 비밀을 폭로할지 관심이 쏠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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