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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켄, 결국 불륜 시인 "투병중인 아내에 미안하다"

기사입력 2017.07.16 12:0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일본의 유명배우 와타나베 켄이 불륜 사실을 시인했다. 

스포니치 아넥스를 비롯한 일본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와타나베 켄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21세 연하 여성과의 불륜 의혹 보도에 대해 "기사가 대부분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불륜 보도 이후 공식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와타나베 켄은 회색 정장차림에 고개를 숙이고 "한심스러운 행동으로 걱정 및 폐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자신의 불륜에 대해 사과했다. 

와타나베 켄은 해당 여성과는 보도 이후 결별했다고 밝혔다. 그의 불륜 상대는 30대 전직 승무원으로 과거 여성 패션 잡지 독자모델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3년 해당 여성이 근무하던 오사카의 한 술집에 와타나베 켄이 손님으로 방문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3월 유방암수술을 받는 등 현재 투병중인 아내를 배신한 것에 대해서도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와타나베 켄은 '라스트 사무라이', '게이샤의 추억',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인셉션', '고질라',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등 여러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등 국내에도 잘 알려져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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