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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품위있는 그녀' 불륜 정상훈, 강적이 나타났습니다

기사입력 2017.07.16 00:40 / 기사수정 2017.07.16 00:4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품위있는 그녀' 해맑다. 외도를 말하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강적이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10회에서는 박주미(서정연 분)를 쫓아내려는 박복자(김선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태동(김용건)은 박복자에게 안재석(정상훈)의 외도에 대해 듣고 노발대발했다. 하지만 안재석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아버진 적어도 날 비난하면 안 된다. 날 도와달라. 새 여자 사랑한다"라고 밝혔다.

안재석은 우아진(김희선)의 유일한 희망인 빌라를 윤성희에게 선물하기까지 했다. 안재석이 집을 나갔단 사실을 안 안태동은 일주일 안에 정리하지 않으면 회사에서 아웃이라고 경고했지만, 안재석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다. 오히려 윤성희가 안태동에게 밉보이면 안 된다며 집에 들어가라고 했다.

이후 우아진은 빌라 비밀번호가 바뀌어있자 안재석을 찾아갔다. 우아진은 윤성희와 안재석이 자신의 집에서 새살림을 차렸음을 알게 됐다. 머리끝까지 화가 난 우아진은 손에 잡히는대로 집어던졌다.

결국 우아진은 강기호(이기우) 앞에서 울다가 쓰러졌고, 안재석은 딸을 통해 이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안재석이 우아진에게 전화로 한 말은 가관이었다. 안재석은 "왜" 쓰러졌는지 물으며 "설마 내가 한 말 때문에 쓰러진 거야?"라며 놀랐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또한 안재석은 우아진을 사랑하고, 이혼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만, 쿨하게 이 관계를 인정하라고. 우아진은 애써 화를 누르며 "지후 혼자 두지 말고 집에 가봐. 부탁이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안재석은 "성희가 아파"라고 말했고,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는 우아진은 "안재석, 넌 이제 영원히 아웃이야"라고 분노했다.

한편 박주미를 내쫓을 때가 됐다고 생각한 박복자는 헬스트레이너에게 지시를 내렸다. 트레이너는 안태동을 찾아와 천막 사건은 박주미가 사주한 짓이라고 거짓 고백했다. 박주미는 강하게 부인했지만, 안태동은 박주미의 말을 들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박복자의 계획처럼 박주미가 집에서 쫓겨날지 주목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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