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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녀' 김희선, 결국 쓰러졌다 "정상훈 영원히 아웃" (종합)

기사입력 2017.07.16 00:0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이 충격에 결국 쓰러졌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10회에서는 차기옥(유서진 분)이 오경희(정다혜)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복자(김선아)는 안태동(김용건)에게 안재석(정상훈)의 불륜을 폭로, "이런 사람이 회사 경영을 할 수 있겠냐"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안태동은 노발대발했고, 그때 안재석이 나타났다.

안재석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아버지는 날 이해해줘야죠. 아버진 적어도 날 비난하면 안 된다. 날 도와달라. 새 여자 사랑한다"라고 뻔뻔하게 나왔다. 안태동은 "죽어 없어져라"라고 비난했지만, 안재석은 박복자에게 "한 번만 더 그 여자 앞에 나타나서 이런 짓 하면 아줌마 가만 안 둔다"라고 경고했다.

갤러리 대표(전수경)는 윤성희(이태임)를 만나 "아진이 상처주지 마"라고 밝혔다. 하지만 윤성희는 "대표님은 절 이해하실 줄 알았다. 세상에 손가락질 받아봐서 아시잖아요. 대표님도 첩이시잖아요"라고 말했다. 대표는 기함하며
직원에게 윤성희 작품 다 내리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한 고객이 윤성희 작품을 원했다.

또 안재석은 윤성희에게 집을 사주었다. 이를 안 안태동은 안재석에게 전화해 "일주일 시간 준다. 그 이후에도 계속 만나면 회사에서 영원히 아웃이야"라고 경고했다.

그런 가운데 박복자는 우아진에게 "믿을지 모르겠지만 지후 엄마 좋아한다"라며 "세상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라고 밝혔다. 이에 우아진은 "세상엔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별로 없다"라며 "남편 안재석은 버렸다. 하지만 지후 아빠는 남겨둬야죠"라고 말했다.



이어 우아진은 "난 숫자 9를 싫어한다. 9살 때부터 난 아빠가 없었다. 내 딸이 11을 싫어하게 하고 싶지 않다"라며 그 이유를 말했다. 박복자가 "이혼한다고 아빠가 없어지는 거 아니지 않냐"라고 하자 우아진은 "아뇨. 지후의 상실감은 내가 느꼈던 것과 다를 게 없다. 어쩌면 상처가 더 클지 모른다"라며 딸을 걱정했다.

이후 박복자의 사주를 받은 헬스트레이너가 안태동 앞에 나타났다. 트레이너는 박주미(서정연)가 박복자를 다치게 해달라고 돈을 줬다고 밝혔다. 박주미는 "이건 쇼다. 다 이 여자가 시킨 거다"라고 말했지만, 안태동은 믿어주지 않았다.

우아진은 이사가기 위해 집을 찾아갔지만, 비밀번호가 바뀌어 있었다. 안재석은 "그 집 월세 줬다"라고 거짓말했지만, 우아진은 금세 이를 눈치채고 분노했다. 우아진은 강기호(이기우) 사무실을 찾아가 명의 변경에 대해 설명하다가 눈물을 흘렸다. 결국 우아진은 쓰러졌고, 강기호가 우아진을 병원으로 데려갔다. 강기호는 "지켜야 할 사람을 생각해봐라"라며 우아진 곁에 있어주었다.   

우아진이 쓰러졌단 말을 들은 안재석은 "설마 내가 한 말 때문에 쓰러진 거야? 너 쓰러지면 안 돼. 지후가 얼마나 우는 줄 아니. 왜 애 걱정을 시키고 그래. 아진아. 나 너 사랑해. 너만 사랑하는 게 아닌 게 내 문제라면 문제일 수 있는데, 나 너랑 이혼 안 해. 쿨하게 이 관계를 인정해버려"라고 밝혔다.

우아진은 애써 참고 "지후 혼자 두지 말고 집에 가봐. 부탁이야"라고 말했지만, 안재석은 "집에 누나 있잖아. 성희가 아파"라고 말했다. 우아진은 "안재석, 넌 이제 영원히 아웃이야"라고 분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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