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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에 키스타임까지…'님과함께2' 윤정수♥김숙, 즐거운 야구장 데이트 (종합)

기사입력 2017.06.20 22:47 / 기사수정 2017.06.20 22:48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님과 함께' 윤정수-김숙 부부가 즐거운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시구에 나선 윤정수-김숙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윤정수가 그토록 염원하던 시구에 도전하게 됐다. 윤정수는 평소 야구를 좋아했지만, 야구 실력이 좋지 않아 야구단에서도 쫓겨난 적이 있었다. 그런 그에게 시구는 '스타들만 할 수 있는 것'으로 꼭 해보고 싶던 일이었다.

두 사람은 야구선수들로부터 실제로 시구와 시터 강의를 들었다. 보통 여자가 시구를, 남자가 시타를 한다는 말에 윤정수가 시구를, 김숙이 시타를 하기로 결정했다.

부부의 시구-시타를 더 특별하게 만든 것은 페이스 페인팅과 보디 페인팅이었다. 송은이는 SK 와이번스의 마스코트 모양새로 페이스페인팅을, 윤정수는 유니폼 모양으로 보디페인팅을 했다.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지만 다행히 두 사람은 무사히 시구-시타를 마쳤다.

경기장에서 삼겹살을 먹고 있던 두 사람이 키스타임 카메라에 잡혔다. 윤정수는 당황하며 볼에 뽀뽀를 하겠다고 했지만, 김숙이 순간 고개를 돌려 입술 뽀뽀를 했다. 하지만 곧 시작된 야구 때문에 두 사람의 뽀뽀는 스크린에 잡히지 않았다.

이날 치어리딩 시간에는 김숙이 속한 언니쓰의 노래 '맞지?'가 흘러나왔다. 김숙은 직접 무대에 올라 흥겨운 응원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마치 먹으러 온 듯이 먹방을 이어나갔다. 윤정수의 부푼 배만큼 즐거운 야구장 데이트가 끝이났다.

한편 김영철-송은이 부부는 제주도에 몰래온 손님 김수용과 함께 신혼여행을 즐겼다. 김수용은 송은이-김영철 부부가 도착하기 전 먼저 숙소에 도착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김수용은 김영철에게 "널 까기 위해 18년 동안 기다렸다"며 신혼여행까지 온 이유를 밝혔다.

그렇게 불편한 세 사람의 신혼여행이 시작됐다. 그래도 로맨틱한 분위기는 이어갔다. 송은이는 곧 생일인 김영철을 위해 레스토랑에 몰래 미역국을 주문해뒀고, 또 그가 피겨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걸 알고 피켜복을 선물하기까지 했다.

또 이들은 밤낚시를 떠났다. 로맨틱한 밤낚시 이후 숙소에서 라면을 먹은 세사람은 다음날 조식을 기약하며 잠에 들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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