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30 00:26
연예

'한밤' 이유리 "박명수 공동 MC, 산으로 가서 걱정돼"

기사입력 2017.06.20 21:2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이유리가 개그맨 박명수를 디스했다.

2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이유리의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과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유리는 '싱글 와이프'에 대해 "걱정이다. 박명수 씨와 MC를 같이 보고 있다. 산으로 간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김주우는 "김구라 씨와 호흡 맞춰보지 않았냐"라며 물었고, 이유리는 "이거 (대답) 잘하면 한밤 가는 거냐"라며 욕심을 드러냈다.

특히 이유리는 파트너로 박명수와 김구라 가운데 김구라를 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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