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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 2PM 장우영 "데뷔 10년 만 첫 단독 DJ, 긴장된다"

기사입력 2017.06.20 20:08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2PM 장우영이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를 맡았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는 자리를 비운 이국주를 대신해 DJ가 된 우영이 청취자들과 만났다.

이날 우영은 "집에서는 한없이 어리광 부리는 막내아들이지만 회사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사원일 수 있고, 친구들앞에서는 수다쟁이지만 가족들 앞에서는 무뚝뚝할 수 있다. 우리는 만나는 사람, 서 있는 공간에 따라 자유자재로 바뀐다"고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어 "무대에 있을 때, 멤버들과 있을 때와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드리겠다. 라디오 DJ를 맡아 긴장되지만 잘해보겠다"고 스페셜 DJ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또 블랙아이드피스의 'I gotta feeling'을 오프닝 곡으로 튼 후 그는 "10년 동안 활동했는데 DJ를 혼자 하는 건 처음이다. 긴장을 안 할 수가 없다. 어제 정승환이 하는 걸 집에서 혼자 보며 긴장감을 달랬다"며 "그래도 어떻게 해야하나 부담감을 가지고 왔다"고 떨리는 심정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주 누나의 '영스'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 고민을 했지만, 그냥 내 모습 그대로 편안하게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려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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