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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최희서 "검색어 1위? 대중교통 타도 못 알아봐"(인터뷰)

기사입력 2017.06.20 17:20 / 기사수정 2017.06.20 17: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최희서가 검색어 1위를 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박열'(감독 이준익)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최희서는 "주말에는 부산 등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어제는 라디오에 나갔다"라며 "감독님이 점점 일정이 힘들어지실거라 했는데 마냥 재밌다가 이제 좀 살로 와닿는 중"이라고 입을 뗐다.

최희서는 지난 19일 방송된 '컬투쇼'에 나가 방송 직후 검색어 1위를 했다. 이에 대해 물으니 "사실 별 말은 안했다. 누군지 모르셔서 궁금증으로 검색한 것이 아닐까 싶다"라며 "좋은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박열'이라는 영화를 더 많은 분들게 소개해드리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최희서는 본인의 SNS에 '박열'에 관한 게시글을 올리며 애정을 나타냈다. 최희서는 "이제는 거의 내 SNS가 아니라 '박열' SNS다"라고 말했다.

SNS에 올라온 지하철 속 '박열' 광고에 대해 물으니 최희서는 "아직도 나는 당연히 대중교통을 탄다. 마스크를 안 써도 될 정도로 아무도 못 알아본다"라며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내 일상에 달라진 점은 딱히 없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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