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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박민영 "이동건·연우진이 치명적 멜로의 중심"

기사입력 2017.06.20 14:05 / 기사수정 2017.06.20 14:06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박민영이 '7일의 왕비' 매력을 설명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20일 경기도 안성 세트장에서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민영은 "대본이 끌고가는 스토리의 힘이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두 남자의 대립된 서사가 펼쳐질텐데,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펼쳐지면서 두 사람이 채경을 사랑하는 색이 분명히 드러날 것 같다"고 예고했다.

이어 "두 사람의 강렬한 사랑이 굉장히 대조적인데, 그게 가장 큰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된다"며 "그런 점을 중점으로 보시면 치명적인 멜로가 무엇인지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우진은 "모든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운명이 기구하기 때문에, 인물을 다 응원하게 만드는 것이 드라마의 큰 매력인 것 같다"며 "이제부터는 '멜로의 바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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