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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先앨범 後예능"…워너원, 최상의 활동위한 선택

기사입력 2017.06.20 08:47 / 기사수정 2017.06.20 08:4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워너원 매니지먼트를 맡은 YMC엔터테인먼트 측이 향후 활동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YMC 관계자들과 워너원 멤버들은 지난 18일 첫 미팅을 가졌다. 이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가볍게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구체적인 스케줄에 대한 논의는 아직이다. 예정돼 있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피날레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는게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워너원 멤버들이 19일 모두 숙소에 모였다. 앞으로 함께 생활하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프로듀스101' 콘서트는 데뷔 조가 꾸려지기 전 일찌감치 결정된 내용이기 때문에 엠넷 측과 협의를 통해 연습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듀스101' 콘서트에는 워너원 멤버들을 포함한 약 35명의 연습생들이 모두 출연할 예정이다. 곧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다.

이후 워너원은 천천히, 또 차근 차근 신곡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시즌1 아이오아이(I.O.I)의 경우 각자 멤버들이 데뷔 및 컴백 계획을 갖고 있던 터라 모든 활동이 급하고 빠르게 추진됐다. 그러나 이번엔 워너원 활동을 하며 또 다른 그룹활동을 금지한 만큼 멤버들과 관계자들 모두 첫 앨범에 대해서는 최상의 퀄리티를 선보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정식 데뷔 앨범은 8월께가 될 전망이다. 모두가 만족할 만한 멋진 앨범을 준비할 예정이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나 기타 행사 등을 나중에 검토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현재 워너원의 tvN 'SNL코리아9',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설이 불거지고 있으나, 관계자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못박았다.

한편 최근 '프로듀스101' 최종 무대를 통해 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총 11명의 데뷔 멤버가 확정됐다. 이들은 워너원이라는 이름으로 2018년 12월 31일까지 활동을 펼친다.

'프로듀스101 시즌2' 피날레 콘서트는 오는 7월1일과 2일 양일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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