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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 손 잡고 심쿵 고백

기사입력 2017.06.19 22:1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김지원이 쳐다보면 뽀뽀하고 싶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9회에서는 고동만(박서준 분)이 최애라(김지원)의 손을 잡았다.  

이날 고동만의 경기를 보러 온 최애라. 앞에 앉은 관객이 카메라 줌을 하자 최애라는 "줌을 왜 해요? 남은 두드려 맞게 생겼는데 왜 줌을 하냐"라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혜란(이엘리야)이 등장하자 최애라는 "저 정신나간 게"라며 화를 냈다.

경기가 시작되고 고동만이 맞자 최애라는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결과는 고동만의 K.O 승. 최애라에게 다가온 고동만은 "뭐하냐. 나 이겼다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최애라는 "너 진짜 이것 좀 안 하면 안 돼? 난 못 보겠다고"라고 눈물을 흘렸고, 고동만은 "큰일났다. 이제 왜 네가 우는 게 다 예뻐보이냐"라며 최애라에게 손을 내밀었다. 

최애라의 손을 잡고 나온 고동만은 "왜 이렇게 잡냐? 떨려서?"라며 "너만 이상한 게 아닌 것 같아서. 멀리서도 너만 보이고 네가 예쁜 것도 같고. 너랑은 헤드락이나 걸고 엉덩이나 까야 되는 건 줄 알았는데. 손 잡으면 스킨십 같고, 네가 쳐다보면 뽀뽀하고 싶단 생각도 잠깐 들어"라고 고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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