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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뉴이스트, 이번엔 무조건 뜬다…팬덤 화력 '역대급'

기사입력 2017.06.19 16:1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이번엔 무조건 뜬다."

뉴이스트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데뷔조 11인에 오르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에 합류한 황민현을 제외한 4인으로 컴백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했던 김종현, 강동호, 최민기를 비롯해 원년 멤버 아론이 함께할 예정.

'프로듀스 101 시즌2' 첫 시작부터 뉴이스트는 화제를 몰고 다녔다. 데뷔 6년차인 아이돌이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참가하는 것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의견부터 그들의 새 시작을 응원한다는 의견까지 다양한 말들이 쏟아졌다.

그러나 방영 내내 뉴이스트는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결국 참가 멤버 4명이 모두 최종 무대에 오르는 쾌거까지 이뤄냈다. 워너원에 합류하게 된 황민현을 제외한 3명의 멤버 역시 높은 등수로 마지막을 맞이하게 된 것.


1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황민현을 제외한 종현, 민기, 동호 그리고 아론이 팬들을 다시 만날 준비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방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4인조 뉴이스트의 컴백은 이미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다.

이는 팬들의 무한한 바람이 이뤄진 결과기도 하다.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종영한 직후, 프로그램을 통해 대거 유입된 뉴이스트 팬들은 그들의 컴백을 염원하며 엄청난 팬덤 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뉴이스트 명곡으로 꼽히는 '여보세요'는 지난 2013년 발표 후 4년 만에 차트를 진입해 역주행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3위까지 오르고 지니차트에서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보였다.

음원 성적 뿐이 아니다. 네이버 TV캐스트에는 현재 뉴이스트가 지난 2016년 발표한 '러브 페인트'(Love Paint) 뮤직비디오가 19일 오후 4시 기준 무려 180만 뷰를 육박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SNS 역시 거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뉴이스트 공식 페이스북 커뮤니티는 무려 200만 명에 육박하는 팬들이 '좋아요'를 눌렀고, 187만 명이 팔로우를 하고 있다. 트위터는 팔로워가 30만 명으로 늘어났다.

숫자로 보이는 것 만큼, 뉴이스트의 컴백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비록 황민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워너원으로 활동하지만, 그 못지 않게 실력을 보여줬던 3인의 멤버들 그리고 원년 멤버 아론이 함께 펼쳐갈 뉴이스트의 '꽃길'에 팬들의 화력이 더해져 '역대급' 반응을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뉴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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