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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초점] 송혜교x송중기, 근거없는 열애설에 스타는 괴롭다

기사입력 2017.06.19 09:57 / 기사수정 2017.06.19 10:0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근거 없는 열애설에 스타들은 괴롭다.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의 열애 의혹이 또 한 번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송혜교는 사진집 준비로 많은 스태프와 발리를 갔고(6월19일 엑스포츠뉴스 단독보도), 송중기는 친구들과 개인적인 여행을 떠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왜 사실무근인 열애설이 불거졌을까.

19일 한 매체는 시나닷컴 등 중국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송중기와 송혜교가 시간차를 두고 인도네시아 발리를 찾았다고 전했다. 

사실 이미 SNS를 중심으로 두 사람에 대한 목격담이 등장한 바 있다. 목격담에는 송중기 송혜교의 입국 날짜와 묵은 숙소까지 적혀 있다. 매니저들도 동행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는 구체적인 정황이 없는, 그야말로 열애'설'이다. 양측의 입장 없이 온라인상에 확산된 개별 사진과 목격담을 두고 쓴 추측성 기사다. 

드라마를 넘어 실제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두 사람의 팬들의 바람이 반영된 열애설이기도 하다. 송송커플'이라는 애칭을 지닌 송중기와 송혜교는 시청률 40%에 육박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췄다. 달달한 커플 연기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었고, 각종 시상식에서 커플상을 비롯한 많은 트로피를 가져가기도 했다. 

열애설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 온라인에 송중기와 송혜교가 미국 뉴욕에서 식사하고, 쇼핑했다는 목격담이 떠돌며 열애설이 퍼졌다. 블라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시 "뉴욕에서 식사를 함께 한 것은 맞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말 밖엔 할 수가 없다. 밥도 같이 먹지 말라고 해야겠다"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송혜교 소속사 관계자 역시 "해명할 필요도 없다"라고 일축했다. 

열애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음에도 일각에서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나 라는 식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있다. 송혜교 송중기 뿐만 아니라 정준영 지연, 미나 뱀뱀, 김고은 공유, 지드래곤 태연, 박보검 장나라 등 많은 연예인들이 확인되지 않은 '지라시' 발 열애설에 난감한 상황에 처한 바 있다.

이번 열애설 역시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근거 없는 열애설로 인해 두 배우가 괜한 오해를 받고 난데없이 곤욕을 치르게 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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